일단 가격이 싸고 숙소에 다이소, 마트, 편의점 다 있습니다! ㅎㅎ 특히 다이소에는 한국인 점원분이 계세요~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나오면(무로미역 2번출구?쪽) 에 강이 흘러서 자전거 타면서 강변을 산책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요 숙소에서 자전거도 대여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용해보지는 못했네요 ㅜㅜ

침대가 부러질 것 같았어요.. 조마조마 ㅠㅠ 그리고 일본인이 너무 많아서 저녁에 공동공간에선 일본인들끼리 일본어로 대화해서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ㅜ

너무 친절하세요ㅎㅎㅎ 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엘레베이터가 없어요ㅠㅠ

스태프들이 모두 친절하고 방마다 화장실+샤워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우깨끗하고 세탁기와 부엌을 자유로이 사용할수있습니다. 1층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하나 더 있고 냉장고 전자렌지 사용도 가능! 마트도 가깝고 조용한 동네라서 일본 일상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카타에서 꽤 걸리므로 지하철1일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깨끗하고 잠자리도 정말 편안하고 방마다 화장실도 있어서 지내면서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주인분도 친절해서 지내면서 정말 편하게 지냈습니다

1. 무로미 역이랑 생각보다 가까움 2. 도심 한가운데가 아니라서 밤에 굉장히 조용함 3. 근처에 편의점도 많아서 이것저것 먹기 좋음 4. 공동 부엌이 쓰기 좋게 되어있음 요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식기도 많고 있을 건 다 있어요 5. 싸다! 6. 한국인들 진짜 많았음(아는척은 안하지만..)

1. 약간 느낌이 게스트하우스 같다기보다는 살짝 감옥같은?.. 내부 도색을 다시하면 좋을 것 같음(특히 방 문ㅋㅋㅋㅋ) 바닥도 그 옛날 학교 대리석인데 방문까지 회색이라 처음에 좀 당황했어요 ㅋㅋ 2. 침대 매트리스 너무 허리아파요... 진짜... 장난아님... 3. 청소가 아주 사아아아아알짝 부족함 (진짜 아주 조금 근데 이건 내가 예민한걸수도) => 장기간 머무는건 비추 단기간으로, 자는데는 아무데나 상관없어~ 싸면 된다! 하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딱 좋을 듯 싶습니다. 가격 대비 좋아요 이정도 가격 찾기 어렵죠..

가격도 저렴하고 부엌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텐진과 하카다에서 조금 멀어요.